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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홀아비바람꽃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12. 17.

 

 

 

 

 

 

 

 

 

 

 

 

 

 

 

 

 

 

 

 

 

 

꽃이 한 송이씩만 핀다고해서 홀아비바람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데요.

그래서 혼자 있는 것만 찍기엔 너무 불쌍해 보여서

누군가와 같이 있는 모습들을 많이 찍었습니다.ㅎㅎㅎ

 

 

 

 

 

 

 

 

 

 

바람이 몹시도 불고 잠시 환기시키려고 문을 열었다가

방안에 있는 살림살이들 다 날아 떨어졌습니다.

대단한 날씨군요.

추위 잘 이겨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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