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깽깽이풀(노란꽃술)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12. 17. 올해도 이 아이는 가장 예쁜 때에 맞추질 못했지요. 너무 일찍 갔거나 눈바람에 꽃잎이 다 떨어진... 그래도 같은 날 갔던 저 북쪽 멀리서 왔던 지인은 예쁘게 담아오긴 했던데 그러니 순전히 제 능력 부족이지요? 아, 맞아, 가인님을 이때 처음 봤구나.ㅎㅎㅎ 잘 계시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바람꽃 (0) 2014.12.18 나도바람꽃 (0) 2014.12.18 홀아비바람꽃 (0) 2014.12.17 들바람꽃 (0) 2014.12.17 현호색 (0) 2014.12.15 관련글 남바람꽃 나도바람꽃 홀아비바람꽃 들바람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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