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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흰얼레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5. 1. 1.

 

 

 

 

 

 

 

 

 

 

 

 

 

 

 

 

 

 

작년엔 흰얼레지를 처음 봤는데 무지 많이 봤던 행운의 한 해였습니다.

 

 

 

 

 

위에 석 장은 같은 모델인데 순백의 흰얼레지여서

요리조리 찍었더랬습니다.

 

 

 

 

 

맨 마지막 녀석은 흰얼레지가 되고 싶은, 아직은 역량이 부족한 녀석입니다.ㅎㅎㅎ

 

 

 

 

 

 

 

멀리 경기도까지 가서 만난 녀석들인데

그 산은 정말 꽃밭이었습니다.

 

 

 

 

 

 

 

그날 하루 가서 이렇게 2년째 포스팅을 하고 있잖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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