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깽깽이풀 #2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5. 4. 6. 처음 깽깽이풀을 봤을 때 너무나 신기하고 말로만 듣던 아이를 본고로 정신없이 찍고 힘빠져 나무에 기대 앉았던 기억이 새롭네요. 이제는 꽃도 잘 밟지 않고 잘 피해다니고 최소한의 면적으로 자세를 잡을 줄도 압니다. 하지만 아직도 밤송이에 털썩 주저앉아 찔리는 것을 피할 줄을 모릅니다.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깽깽이풀 (노랑꽃술)#1 (0) 2015.04.13 노랑할미꽃 (0) 2015.04.06 깽깽이풀#1 (0) 2015.04.06 다정한 연인 (0) 2015.04.05 긴동강할미꽃 (0) 2015.04.02 관련글 깽깽이풀 (노랑꽃술)#1 노랑할미꽃 깽깽이풀#1 다정한 연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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