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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암대극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5. 6. 24.

 

 

 

 

 

 

 

 

 

 

 

 

 

 

 

 

 

 

 

 

 

 

 

 

 

 

 

 

 

 

 

아~~~

드디어 바쁜 일 다 끝냈습니다.

 

 

 

 

우리교감선생님 표현을 빌자면

모두 출제하느라 눈알이 빠지게 컴퓨터를 들여다 보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안광이 지배를 철할 정도로 그렇게 ㅎㅎㅎ

 

 

 

 

내일부터는 이웃 마실도 다니겠습니다.

얽매였던 시간에서 풀려난 자유를 이렇게가 아니면 느껴보지 못하겠지요?

 

 

 

 

이제 몇 달 남지 않은 얽매인 시간들 가끔은 툴툴거리며

가끔은 이렇게 뿌듯한 자유를 느끼며 그렇게 지내겠습니다.

 

 

 

 

이제 무엇보다도 잠을 자야지요.ㅎㅎㅎ

 

 

 

 

제주의 아침 바다에서 본 암대극입니다.

너무 많아서 흔한 것인 줄 알고 몇 장만 퍽퍽 찍어왔는데

제주에만 있다나요? 정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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