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문모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5. 6. 26. 논두렁이나 강변에 흔히 있다고 하는데 저는 가까이는 인연이 안 닿았는지 아주 멀리 가서 만나고 왔습니다. 마침 주름잎과 같이 피어있는 녀석이 있어서 문모초가 얼마나 작은꽃인지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기도라지 (0) 2015.06.30 홍닭의난초- 총 맞은 것처럼 (0) 2015.06.29 암대극 (0) 2015.06.24 세바람꽃 (0) 2015.06.20 물냉이 (0) 2015.06.20 관련글 애기도라지 홍닭의난초- 총 맞은 것처럼 암대극 세바람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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