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선백미꽃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5. 19. 그 산을 상하좌우로 종횡무진 헤매고 다니는데아니, 저게 뭐야? 꽃이라고는 삼수개미자리와 지치밖에 안 보이던 곳에이 아이가 보였습니다. 저는 흔히 보지 못하는 꽃이라 얼마나 반갑던지요. 사막에 오아시스 같았습니다. 역시나 화상을 입은 나무 옆에 동무하고 있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래지치 (0) 2016.05.22 참기생꽃 (0) 2016.05.21 지치 (0) 2016.05.19 백양더부살이&백양더부살이 흰색 (0) 2016.05.19 금난초 (0) 2016.05.18 관련글 모래지치 참기생꽃 지치 백양더부살이&백양더부살이 흰색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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