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털댕강나무꽃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6. 12. 그 산에 그렇게 오랜 시간 혼자 독차지하고 있었으면서어째 털댕강나무꽃은 딸랑 3장 뿐이다. 누가 보면 야단치려나? 오늘은 아주 된통 야단만 맞는 날인가보다.여고 동창생은 운전 위험하게 하고 다닌다고 아직도 야단치고. ㅎㅎㅎ그래도 그런 야단은 행복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털중나리 (0) 2016.06.12 줄댕강나무꽃 (0) 2016.06.12 뚝지치 (0) 2016.06.12 좀딸기 (0) 2016.06.04 두메애기풀...이 맞나요? (0) 2016.06.04 관련글 털중나리 줄댕강나무꽃 뚝지치 좀딸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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