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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털댕강나무꽃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6. 12.



























그 산에 그렇게 오랜 시간 혼자 독차지하고 있었으면서

어째 털댕강나무꽃은 딸랑 3장 뿐이다.





누가 보면 야단치려나?

오늘은 아주 된통 야단만 맞는 날인가보다.



여고 동창생은 운전 위험하게 하고 다닌다고 아직도 야단치고. ㅎㅎㅎ



그래도 그런 야단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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