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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방울새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6. 15.















제주에 있는 동안 날씨는 궂었지만

이렇게 빗방울을 한껏 머금은 방울새란도 만나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든 절대적인 것은 없나봅니다.

철저히 나쁜 것도 없고  철저히 좋은 것도 없고.




그냥 그 속에서 좋은 것을 찾아내고 즐거워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 행복이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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