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정말 전혀 기대하지도 않았던 차걸이란을 만났습니다.
너무 높은 나무에
너무 가늘고 작은 아이...
어떻게 생겼는지 찍은 사진을 크롭을 해 봐도
그 얼굴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겠네요.
사다리를 놓고 찍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제대로 못 찍었습니다.
걍 나무 밑에서 찍을 수 있는 각도는 다 동원해서 찍어봤습니다.
그래도 차걸이란을 봤다는 것이 기적 같습니다. ㅎㅎ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정말 전혀 기대하지도 않았던 차걸이란을 만났습니다.
너무 높은 나무에
너무 가늘고 작은 아이...
어떻게 생겼는지 찍은 사진을 크롭을 해 봐도
그 얼굴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겠네요.
사다리를 놓고 찍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제대로 못 찍었습니다.
걍 나무 밑에서 찍을 수 있는 각도는 다 동원해서 찍어봤습니다.
그래도 차걸이란을 봤다는 것이 기적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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