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를 찾아 해변을 1시간을 뒤졌더랬습니다.
내 눈앞에 나타났을 때
너무 기뻐서 목이 메었습니다.
이름을 덩굴민백미라 불러야 하는 건지
백미꽃이라 불러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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