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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처진물봉선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10. 8.






















너무 이른 아침은 아직 해가 산을 못 넘어 와서 빛이 모자랐습니다.

그래도 대신 이슬이 있어 줬지요.




어떤 상황이건 다 좋은 것도 다 나쁜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어떤 상황을 선택하느냐는 나에게 달려  있고요. ㅎㅎ




그래도 빛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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