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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둥근잎꿩의비름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10. 8.

















매 년 보고 싶었지만 그리 잘 되지 않았습니다.

올해 두 번째 보는데 적기에 가서 꽃이 참 예뻤습니다.





다 찍고 막 차에 타는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집에 가는 길에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쏟아지더군요.




아슬아슬하게 잘 보고 왔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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