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과남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10. 9. 도통 꽃잎을 잘 열지 않아 속을 알 수 없는 녀석입니다. ㅎㅎㅎ더구나 이날은 날이 흐려서 더더욱 꽃잎을 꼭 다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자동차 비상등 깜빡이 놀이를 하며 놀았습니다. 올해는 과남풀이 풍년이더군요. 그래서 과남풀을 찍으면서 부자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향유 (0) 2016.10.11 향유 (0) 2016.10.11 둥근잎꿩의비름 (0) 2016.10.08 고사리삼 (0) 2016.10.08 흰물봉선 (0) 2016.10.08 관련글 꽃향유 향유 둥근잎꿩의비름 고사리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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