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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변산향유 #2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10. 19.




















먼 길을 새벽 같이 달려갔는데

너무나 아쉬워서 바위틈으로 얼글을 들이미니까

우와~~~

얘들이 있는 겁니다.






머리 위에 비오듯이 물방울이 떨어지는데

다행히 모자를 쓰고 있어서

맘 놓고 찍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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