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넌 혼자가 아니야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2. 11. 5. 가을을 만났어요. 대구에서 아주 멀리 떠나서 가을을 만나러 갔어요. 혼자인 줄 알았는데 혼자가 아니었어요. . 오늘에야 알았어요. 넌 혼자가 아니야. 갑자기 행복했어요. 발걸음 한 걸음, 한 걸음마다 같이 하는 행복한 동행. 가을이 그렇게 아름답게 나에게 다가왔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하나의 이별 (0) 2012.11.06 드디어 가을을 만났어요. (0) 2012.11.05 쌍계루 (0) 2012.11.04 윤 슬 (0) 2012.11.02 그대 (0) 2012.11.02 관련글 또 하나의 이별 드디어 가을을 만났어요. 쌍계루 윤 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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