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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처녀치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11. 23.























곧 봄이 오겠지요?

그래서 급하게 봄꽃들 올리고 있습니다.

내년엔 좀 부지런히 너무 미루지 말고 올려야겠습니다.

컷 수도 줄이고요.




에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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