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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울릉도 기행(2016, 2019)

섬댕강나무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12. 1.













댕강이란 이름이 왜 붙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벌이 코를 박고 꿀을 빨고 있는 것을 보니 아주 맛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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