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축령산 올라가는 길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2. 11. 7. 비는 오는데 올라가도 올라가도 편백림은 보이지 않고 렌즈에 습기는 차서 뿌옇게 흐려지고 아, 이거 고장나는 거 아니야? 그러다가 렌즈를 닦으니 깨끗해졌습니다.ㅎㅎㅎ 조 모퉁이를 돌아서니 편백림이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백숲길을 걷다 (0) 2012.11.08 편백나무 숲으로 (0) 2012.11.08 백양사 주차장에서 (0) 2012.11.07 백양사를 나가며 (0) 2012.11.07 또 백양사 (0) 2012.11.07 관련글 편백숲길을 걷다 편백나무 숲으로 백양사 주차장에서 백양사를 나가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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