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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제비난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1. 26.








시기가 늦어서 제일 예쁜 모습을 못 찍어줬습니다.

그래서 예의상 접사는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든 곷이든 자신의 예쁘지 않은 모습은 보이기 싫어하거든요.

꽃의 마음을 읽었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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