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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나비야, 나비야 ~~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1. 28.






한 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말 한 마디 못 붙여보고...









나는 나비처럼 자유롭고 싶어, 방해하지 마~~~







어~~~ 너는 나와 닮았구나








긴 칼 옆에 차고 수루에 홀로 앉아








고독을 즐겨보는 거야







나는 맑은 눈동자를 가진 나비야








너무 맑아서 슬퍼보이기조차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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