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나비야, 나비야 ~~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1. 28. 한 번쯤 말을 걸겠지언제쯤일까말 한 마디 못 붙여보고...나는 나비처럼 자유롭고 싶어, 방해하지 마~~~어~~~ 너는 나와 닮았구나긴 칼 옆에 차고 수루에 홀로 앉아 고독을 즐겨보는 거야나는 맑은 눈동자를 가진 나비야너무 맑아서 슬퍼보이기조차 하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배 저어~~ (0) 2017.02.09 앗~~뜨거~~~ (0) 2017.01.29 박각시나방과 놀기 (0) 2017.01.28 설 인사 (0) 2017.01.27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0) 2017.01.26 관련글 밤배 저어~~ 앗~~뜨거~~~ 박각시나방과 놀기 설 인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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