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삶속의 이야기

밤배 저어~~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2. 9.






긴 밤 달리고 달려

동이 틀 무렵 정말 잠시 쏟아지는 별 속에 밤배를 찍었습니다.

일출은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던...ㅎㅎㅎ



그래도 저 사진 한 장 얻은 것만으로도 그 길이 헛되지는 않았습니다.

밤배 저어, 저어,  어디로 갈까요? ㅎㅎ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원렌즈  (0) 2017.02.14
시간의 화살  (0) 2017.02.10
앗~~뜨거~~~  (0) 2017.01.29
나비야, 나비야 ~~  (0) 2017.01.28
박각시나방과 놀기   (0) 2017.01.2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