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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등에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1. 31.







등에풀을 찍었지요.

집에 와서 보니까 거미가 납작 붙어 있었어요.






















분명 꽃을 찍으러 갔지만

그래서 여뀌를 찍는 척은 했지만

사실은 저 대포를 실은 차량이 주목적이었습니다.

대포이름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ㅎ










두 사람 다 작전 중입니다.

꽃을 찾는 것도 심각한 작전을 세워야...

한 사람은 총을 들고

또 한 사람은 카메라를 들고...ㅎㅎㅎ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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