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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돌부추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1. 31.




























제가 너무 늦은 시기에 가는 바람에

기다리다 지쳐있었습니다.

까슬하게 마른 모습에 마음이 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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