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낚시제비꽃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3. 4. 집으로 돌아오려고 발길을 재촉하는 길목에서그만 낚시제비꽃에게 낚였습니다. 아무도 모르는 곳이라 하시더군요. 정말 묵은지까지 훼손되지 않고 남아있는 것을 보니아무도 모르는 곳이 맞는 것 같습니다. 빛이 있었다면 보케가 멋졌을 장소였는데계속 아깝다, 를 외치며 찍어댔습니다. 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대극 (0) 2017.03.16 백서향 (0) 2017.03.04 변산바람꽃(녹화)#3 (0) 2017.03.02 변산바람꽃#2 (0) 2017.03.02 변산바람꽃#1 (0) 2017.03.01 관련글 붉은대극 백서향 변산바람꽃(녹화)#3 변산바람꽃#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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