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나도개감채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4. 20. 저 위에 계신 분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왜냐하면요지는 해를 잡아 달라고 땡깡을 부렸습니다. 작년보다 더 많이그리고 금방 피어난 예쁜 아이들을 한없이 기쁜 마음으로 만났습니다. 광각으로 찍은 것은 너무나 확연히 자생지가 드러나서 못 올립니다.뭐, 아는 분은 다 아시는 곳이지만요. 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계령풀 (0) 2017.04.22 남바람꽃 #2 (0) 2017.04.20 남바람꽃#1 (0) 2017.04.17 꽃마리 (0) 2017.04.15 보석으로 가득 치장한 뿔냉이 (0) 2017.04.04 관련글 한계령풀 남바람꽃 #2 남바람꽃#1 꽃마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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