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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한계령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4. 22.





















그 산엔 나밖에 없었고

그래서 나 혼자 얼마나 와우~~와우~~~

감탄사를 연발하며 팔짝팔짝 뛰었는지.





지인에게 혹시 지진이 감지 되지 않았는지 물었더니

그 정도는 아니었던듯....ㅎㅎㅎㅎㅎ





그래도 너무 뛰지는 말라고 ㅎㅎㅎ

지축이 흔들릴까봐 겁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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