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각시현호색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4. 22.







너무 늦은 시각에 그 산에 도착해서 얼른 찍고 와야만 했습니다.

쓸만한 것은 이 아이 하나 뿐이네요.

이 산에 수염현호색도 있는데 그땐 왜 각시 생각만 났는지...

내년에 다시 오라는 소리겠지요? ㅎㅎㅎ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쟁이현호색  (0) 2017.04.28
애기현호색  (0) 2017.04.23
갈퀴현호색  (0) 2017.04.22
날개현호색(흰색&분홍색)  (0) 2017.04.22
날개현호색  (0) 2017.04.2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