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후...
어쩌다 보니 올해는 이 아이를 보러 두 번이나 갔습니다.
처음 봤던 아이들이 머리를 풀고 씨를 익히고 있는 중이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나오는 족족 캐 갔기 때문이지요.
올해도 이 아이 졸업은 못했습니다.
예쁘게 활짝 핀 모습을 못 찍었거든요.
한낮에 잠시 활짝 피는 것 같네요.
내년엔 이 아이 시간에 맞춰 달려가 봐야겠습니다. ㅎㅎ
열흘 후...
어쩌다 보니 올해는 이 아이를 보러 두 번이나 갔습니다.
처음 봤던 아이들이 머리를 풀고 씨를 익히고 있는 중이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나오는 족족 캐 갔기 때문이지요.
올해도 이 아이 졸업은 못했습니다.
예쁘게 활짝 핀 모습을 못 찍었거든요.
한낮에 잠시 활짝 피는 것 같네요.
내년엔 이 아이 시간에 맞춰 달려가 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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