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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시베리아여뀌#2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6. 6.






































유람선을 타고 한 바퀴 도는데

하늘이 점점 예뻐지는 겁니다.

흰구름 동동으로...





우리는 먹는 것보다도

관광보다도

꽃 찍는 것이 더 좋으니까

냅다 다시 시베리아여뀌에게로 달렸지요.




그리고

일몰까지 찍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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