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자란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6. 26. 자란초를 보기엔 너무 늦은 시기지요. 그 산에 자란초는 거의 다 졌더군요. 가뭄 탓에 꽃을 제대로 피우지 못하고 타들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내년은 가뭄이 없는 이 아이들이 물이 오른 모습으로 싱싱하게 자라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좀끈끈이주걱 (0) 2017.06.28 갯패랭이꽃 (0) 2017.06.28 닭의난초 (0) 2017.06.25 산작약#3 (0) 2017.06.24 산작약#2 (0) 2017.06.24 관련글 좀끈끈이주걱 갯패랭이꽃 닭의난초 산작약#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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