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좀끈끈이주걱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7. 6. 28.

























































































작년에 딱 한 송이 핀 것을 요리 찍고 조리 찍었던 녀석인데

올해는 세상에, 이런 일이...




내려와서 생각하니 다른 각도에서도 찍어볼 걸...

이런 장면을 또 볼 수 있으려나...





너무 빽빽하게 있어서 오히려 전초는 찍지도 못하고...





그래도 눈으로 보고 머리에 저장을 했으니

그것만으로도 크게 감사해야지요. ㅎㅎㅎ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아리난초#1  (0) 2017.06.29
붉은벌깨덩굴  (0) 2017.06.28
갯패랭이꽃  (0) 2017.06.28
자란초  (0) 2017.06.26
닭의난초  (0) 2017.06.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