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하산 길에 살짝 옆길로 샛는데
완전히 심봤다였습니다.
좀 시들었지만 걍 색깔이 다르다, 그랬는데
정명이 있는 아이였습니다.
두 개체였는데 내년엔 식구를 좀 늘려놓으라고 부탁했습니다. ㅎ
비교용 벌깨덩굴입니다.
벌깨덩굴은 세 가지가 있더군요.
별깨덩굴, 붉은벌깨덩굴, 흰벌깨덩굴.
붉은벌깨덩굴을 봤으니 지금까지 세 녀석을 다 본 셈인데
올해는 흰벌깨덩굴을 못 봤습니다.
늦은 하산 길에 살짝 옆길로 샛는데
완전히 심봤다였습니다.
좀 시들었지만 걍 색깔이 다르다, 그랬는데
정명이 있는 아이였습니다.
두 개체였는데 내년엔 식구를 좀 늘려놓으라고 부탁했습니다. ㅎ
비교용 벌깨덩굴입니다.
벌깨덩굴은 세 가지가 있더군요.
별깨덩굴, 붉은벌깨덩굴, 흰벌깨덩굴.
붉은벌깨덩굴을 봤으니 지금까지 세 녀석을 다 본 셈인데
올해는 흰벌깨덩굴을 못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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