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잎향유는 사는 곳이 한정 돼 있고
이 아이들은 겁도 없이 넓은 바위절벽에 이렇게 살고 있답니다.
그런데 예쁘기는 왜 그렇게도 예쁜지
웬만하면 위험하다고 안 보러갈 텐데
그럴 수 없을 정도로 예쁩니다. ㅎㅎㅎ
이날 산을 세 곳을 올랐습니다.
여기는 해발 835m인데 저는 처음으로 밧줄을 붙잡고 산을 올라봤네요.
눈으로 본만큼 아름답게 표현할 수 없는 것이 아~~ 정말 미안스럽습니다.
가는잎향유는 사는 곳이 한정 돼 있고
이 아이들은 겁도 없이 넓은 바위절벽에 이렇게 살고 있답니다.
그런데 예쁘기는 왜 그렇게도 예쁜지
웬만하면 위험하다고 안 보러갈 텐데
그럴 수 없을 정도로 예쁩니다. ㅎㅎㅎ
이날 산을 세 곳을 올랐습니다.
여기는 해발 835m인데 저는 처음으로 밧줄을 붙잡고 산을 올라봤네요.
눈으로 본만큼 아름답게 표현할 수 없는 것이 아~~ 정말 미안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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