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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처녀치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1. 27.




































































































혼자 먼 길을 갔습니다.

이 처녀치마들은 작년의 국민모델이었습니다.

늦었으리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찍을만 했습니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폭포버전은 여유있게 찍을 수 있었지요.

조금 있으니 사람들이 몰려와서 저는 다 찍고 슬슬 나왔더랬습니다.

올해도 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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