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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불암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1. 24.





























오늘은 저도 컴퓨터도 이상하네요.

왜 이리 피곤한지.

컴은 자꾸 멈추고...



아무튼 이 아이는 불암초입니다.

아마도 제일 하고 싶은 일을 너무 오래 못해서 그런가봅니다.

카메라는 깊은 겨울잠에 빠져있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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