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강부추&강부추 흰색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1. 21.
















































아주 늦은 시기에 갔습니다.

이 아이를 보러 간 것이 아니고 지나는 길에...



근데 저는 강부추를 처음 봤거든요.

너무 멋진 곳에 자리 잡고 있어서 저는 내년엔 멀리 한탄강 안 가고 여기만 와야겠다니까

한탄강 강부추는 한탄강 나름의 멋이 있다나요...





강부추도 처음인데 운 좋게도 강부추 흰색도 같이 봤습니다.

올해는 시기와 날씨를 잘 맞춰서 멋진 사진 찍고 오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한탄강도 가보고요. ㅎㅎ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암초  (0) 2018.01.24
마디꽃  (0) 2018.01.23
은분취  (0) 2018.01.20
큰고추풀  (0) 2018.01.18
멱쇠채  (0) 2018.01.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