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멱쇠채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1. 17. 대청도에서 만난 멱쇠채입니다. 아주 아주 늦은 시기에 갔는데 이렇게 몇몇 아이들이 지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다시 못 만날 아이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시기에 대청도를 갈 일이 없기에...못 보더라도 꿋꿋이 잘 살아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분취 (0) 2018.01.20 큰고추풀 (0) 2018.01.18 꼬리말발도리 (0) 2018.01.16 국화방망이 (0) 2018.01.16 물솜방망이 (0) 2018.01.16 관련글 은분취 큰고추풀 꼬리말발도리 국화방망이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