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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국화방망이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1. 16.






































팔공산에 올랐습니다.

국화방망이를 못 봤었거든요.

초여름이었지만 더웠습니다.





일출을 보면서 올랐지요.

국화방망이가 많다고 들었는데 별로 없었습니다.

가까우니까 내년에 또 오지, 뭐.

그랬지만 정말 그렇게 될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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