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국화방망이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1. 16. 팔공산에 올랐습니다. 국화방망이를 못 봤었거든요. 초여름이었지만 더웠습니다. 일출을 보면서 올랐지요. 국화방망이가 많다고 들었는데 별로 없었습니다. 가까우니까 내년에 또 오지, 뭐. 그랬지만 정말 그렇게 될지....ㅎㅎㅎ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멱쇠채 (0) 2018.01.17 꼬리말발도리 (0) 2018.01.16 물솜방망이 (0) 2018.01.16 뚝지치 (0) 2018.01.15 대극 (0) 2018.01.15 관련글 멱쇠채 꼬리말발도리 물솜방망이 뚝지치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