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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거문도 풍경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3. 3.




































벌써 추억이 됐습니다.

삼호교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차가 한 대밖에 못 지나가요.







맨 마지막 사진이 삼호교를 담은 것인데

저는 교행도 할 수 없는데 양쪽에서 차가 오면 어떡하나 걱정을 했더니

신호등이 있다네요. ㅎㅎㅎ




참 예쁜 다리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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