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거문도 풍경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3. 3. 벌써 추억이 됐습니다. 삼호교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차가 한 대밖에 못 지나가요. 맨 마지막 사진이 삼호교를 담은 것인데저는 교행도 할 수 없는데 양쪽에서 차가 오면 어떡하나 걱정을 했더니신호등이 있다네요. ㅎㅎㅎ참 예쁜 다리였습니다. 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목욕탕에서는 (0) 2018.03.05 삼호교 일출 (0) 2018.03.03 거문대교 (0) 2018.02.24 거문도의 일출 (0) 2018.02.23 잠은 안 오고... (0) 2018.02.21 관련글 요즘 목욕탕에서는 삼호교 일출 거문대교 거문도의 일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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