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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거문도의 일출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2. 23.



클릭하면 어마어마하게 큰 원본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태양 속의 갈매기와 앞바다의 오리를 찾으시기 쉽게 하려고...





거문도는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 아침 별 볼 일 없을 것 같은 일출이었는데

찍고 보니 어쩐지 내가 찍고 싶던 일출 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아~ 참, 저 태양을 확대해 보면 갈매기 한 마리도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이쪽 앞쪽에는 오리 한 마리도

찾아보세요.ㅎㅎㅎ




빨간고기라고도 하는 열기를 원도 없이 수북히 먹고 왔습니다.

차차로 이야기보따리 풀고

오늘은 이만 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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