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얼레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3. 29.





































































































































참 예쁠 때 봤습니다.

아마 지금쯤은 씨를 맺었겠지요.




사방을 빙빙 돌며 얼마나 좋아하며 찍었는지 모릅니다.

흠...

꿀벌과도 눈이 맞아서리...ㅎㅎㅎ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깽깽이풀, 같은 꽃 다른 느낌...  (0) 2018.04.03
꿩의바람꽃  (0) 2018.04.01
만주바람꽃#2  (0) 2018.03.27
만주바람꽃#1  (0) 2018.03.27
보춘화#2  (0) 2018.03.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