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작년에 만난 아이입니다.
올해는 아무래도 갈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왜 작년에 안 올렸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때 제가 다낭을 다녀와서 에어컨 바람 때문에 무지무지 심한 감기로
2주 넘게 고생했었지요.
그러고 보니 다낭 여행 이야기도 아직 하나도 올리지 않았네요. ㅎㅎㅎ
그 지독한 감기가 모든 기억을 다 뺏어 갔었나봅니다.
숲개별꽃의 특징은 잎아랫면에 털이 있다는 것이라더군요.
이 아이는 작년에 만난 아이입니다.
올해는 아무래도 갈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왜 작년에 안 올렸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때 제가 다낭을 다녀와서 에어컨 바람 때문에 무지무지 심한 감기로
2주 넘게 고생했었지요.
그러고 보니 다낭 여행 이야기도 아직 하나도 올리지 않았네요. ㅎㅎㅎ
그 지독한 감기가 모든 기억을 다 뺏어 갔었나봅니다.
숲개별꽃의 특징은 잎아랫면에 털이 있다는 것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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