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작년에 올리지 못한 흰현호색입니다.
이 아이들은 제각각 종류가 다른 아이들 같았습니다.
어떤 것은 줄기에 털이 북실북실하게 있고
어떤 것은 매끈하며 붉고
아무튼 다양한 종류의 흰현호색들이었습니다.
잊고 있었어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올해 갔었어야 했는데...
내년엔 꼭!!!!
하루 잡아서 이곳에서 놀다 오렵니다. ㅎㅎ
역시 작년에 올리지 못한 흰현호색입니다.
이 아이들은 제각각 종류가 다른 아이들 같았습니다.
어떤 것은 줄기에 털이 북실북실하게 있고
어떤 것은 매끈하며 붉고
아무튼 다양한 종류의 흰현호색들이었습니다.
잊고 있었어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올해 갔었어야 했는데...
내년엔 꼭!!!!
하루 잡아서 이곳에서 놀다 오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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