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줄댕강나무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5. 29. 아직도 줄댕강나무의 강한 향이 코끝을 스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적기에 만나서 아주 향과 꽃을 원없이 보고 왔습니다. 어떤 것은 거의 흰색이라 박박 우겨도 될듯한 녀석도 있었는데아니라네요....ㅎㅎㅎ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닭장 속의 닭들 때문에... (0) 2018.07.15 새우난초 (0) 2018.05.29 금강애기나리 (0) 2018.05.29 금새우난초 (0) 2018.05.29 다도새우난초 (0) 2018.05.29 관련글 닭장 속의 닭들 때문에... 새우난초 금강애기나리 금새우난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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