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별이 빙빙 돕니다.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8. 20. 이제 가을이라고 바람이 태풍처럼 붑니다. 그래서 뒷베란다를 완전히 청소를 했지요.너무 피곤해서 별이 빙빙 돕니다.자야겠습니다. 왜 별을 헤던 윤동주 시인이 생각이 나는지...뜬금없이.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행복 (0) 2019.08.30 대청도의 일출 (0) 2019.08.25 아마도... (0) 2019.08.18 깜짝 놀랐습니다. (0) 2019.08.05 Intermission (0) 2019.07.12 관련글 작은 행복 대청도의 일출 아마도... 깜짝 놀랐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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