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좀바위솔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1. 10. 22. 처음 좀바위솔을 보러 갔을 때는 아직 봉오리 상태여서 일주일 뒤 잘 피었다기에 저 먼 길을 달렸습니다. 으이구... 일주일 전보다 한두 개 더 피었구만. 그 덕분에 다른 곳에 핀 녀석도 보고 왔습니다. 내년엔 시기만 잘 맞추면 멋지게 핀 녀석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우살이 &붉은겨우살이 (0) 2021.10.22 꼬리겨우살이 (0) 2021.10.22 바위솔 (0) 2021.10.22 노랑도깨비바늘 (0) 2021.09.22 누린내풀 & 흰색 (0) 2021.09.22 관련글 겨우살이 &붉은겨우살이 꼬리겨우살이 바위솔 노랑도깨비바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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