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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좀바위솔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1. 10. 22.

 

 

처음 좀바위솔을 보러 갔을 때는 아직 봉오리 상태여서 

일주일 뒤 잘 피었다기에 

저 먼 길을 달렸습니다. 

 

으이구...

일주일 전보다 한두 개 더 피었구만.

그 덕분에 다른 곳에 핀 녀석도 보고 왔습니다. 

내년엔 시기만 잘 맞추면 멋지게 핀 녀석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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