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남구절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1. 11. 13. 세상에나 지금까지 남아 있는 남구절초가 있다니...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전혀 기대, 아니 생각도 안 했거든요. 지는 해에 황금빛으로 물드는 하얀 남구절초를 고마운 마음으로 담았습니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주바위솔#2 (0) 2021.11.14 진주바위솔#1 (0) 2021.11.14 지붕 위의 둥근바위솔 (0) 2021.11.13 이상한 둥근바위솔 (0) 2021.11.13 둥근바위솔#3 (0) 2021.11.13 관련글 진주바위솔#2 진주바위솔#1 지붕 위의 둥근바위솔 이상한 둥근바위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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