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만난 꽃

지붕 위의 둥근바위솔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1. 11. 13.

 

지붕 위의 바이올린이 아니라 바위솔입니다. 

이 아이들을 찍으려고 차에서 내리니 바람이 얼마나 세차게 불던지

안 그래도 무거운 150-600mm망원을 들고 애를 먹었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빗방울도 떨어지기 시작해서

바위솔인지 둥근바위솔인지도 모르고 찍어왔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 둥근바위솔이네요. ㅎㅎ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주바위솔#1  (0) 2021.11.14
남구절초  (0) 2021.11.13
이상한 둥근바위솔  (0) 2021.11.13
둥근바위솔#3  (0) 2021.11.13
둥근바위솔#2  (0) 2021.11.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