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위의 바이올린이 아니라 바위솔입니다.
이 아이들을 찍으려고 차에서 내리니 바람이 얼마나 세차게 불던지
안 그래도 무거운 150-600mm망원을 들고 애를 먹었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빗방울도 떨어지기 시작해서
바위솔인지 둥근바위솔인지도 모르고 찍어왔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 둥근바위솔이네요. ㅎㅎ
지붕 위의 바이올린이 아니라 바위솔입니다.
이 아이들을 찍으려고 차에서 내리니 바람이 얼마나 세차게 불던지
안 그래도 무거운 150-600mm망원을 들고 애를 먹었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빗방울도 떨어지기 시작해서
바위솔인지 둥근바위솔인지도 모르고 찍어왔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 둥근바위솔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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