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둥근바위솔#2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1. 11. 13. 일출의 빛은 어느 때도 흉내 낼 수 없는 신비한 색을 냅니다. 비를 맞고 렌즈를 안 닦아서 깨끗한 빛 갈라짐은 못얻었지만 해무 속에 고기잡이 가는 배도 멋있었습니다. 보이실라나요? 테트라포트에 빛이 들어와서 붉게 달아오른 쇳덩어리 같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한 둥근바위솔 (0) 2021.11.13 둥근바위솔#3 (0) 2021.11.13 둥근바위솔#1 (0) 2021.11.13 여우콩 (0) 2021.11.13 큰여우콩 (0) 2021.11.13 관련글 이상한 둥근바위솔 둥근바위솔#3 둥근바위솔#1 여우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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